루이 파스퇴르는 생명체가 무생물로부터 우연히 생겨난다는 ‘자연발생설’을 부정하고, 생물은 반드시 생물로부터 태어난다는 ‘생물속생설’을 확립한 인물입니다. 그는 1861년, 목이 백조의 목처럼 S자로 굽은 플라스크를 사용한 실험을 통해 이를 증명했습니다. 공기는 통하되 먼지와 미생물은 굽은 목 부분에 걸려 영양액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설계한 이 실험은, 외부 오염이 없으면 미생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이 성과는 미생물을 질병과 부패의 원인으로 규정하는 현대 미생물학과 의학의 토대가 되었습니다.자연발생설(自然發生說) : 수천 년간 지속된 과학적 오류와의 대면파스퇴르가 활동하기 전까지 인류는 생명체가 무생물로부터 갑자기 생겨날 수 있다는 '자연발생설(自然發生說, Spontane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