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레곤 (Legon)
미생물학 전공자 | 미생물학 이학사 | 과학 커뮤니케이터
안녕하세요. [미생물학 인사이드]의 운영자이자 저자인 레곤입니다.
저는 20세기에 대학을 다녔고 2000년인 21세기에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미생물학 학부생으로 응용미생물학 실험실에 소속되어 교수님의 여러가지 실험을 보조하기도 했고 졸업논문을 위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었습니다. 제가 대학에서 미생물학을 공부할 당시에는 미생물학과가 있는 대학교가 몇개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학교 미생물 학과간 교류도 활발해서 ‘전미체(전국미생물학과체육대회)’등의 행사등도 개최되곤 했었습니다. 가을에는 전학년이 함께 ‘연합채집’을 전국 여기저기로 떠나 흙도 퍼오고, 버섯도 채집하고, 균류도 모아오는등 다양한 활동을 했었습니다.
저는 미생물학을 전공한 이후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가 우리 인류의 삶과 역사에 미치는 거대한 영향력에 매료되어 평생을 이 분야의 지식을 탐구해 왔습니다.
나의 철학: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보다”
아이작 뉴턴은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 의학과 생명공학의 눈부신 발전 뒤에는 실험실의 등불 아래 평생을 바친 수많은 미생물학자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의 삶과 위대한 업적을 기록하고, 대중에게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전문성 및 활동 분야
- 학력: 미생물학 학사 졸업 (2000년 2월)
- 졸업논문 주제 : 유산균과 요거트
- 주요 관심분야:
- 백신 및 항생제 개발이 인류 보건에 미친 영향 분석
- 유산균을 통한 마이크로바이옴의 개선에 관한 연구
- 근대 미생물학의 역사와 세균학의 정립
- DNA 유전학의 발전사와 현대 분자생물학
- 지향점: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과학적 근거(Evidence-based)에 기반한 심도 있는 분석과 학술적 가치를 지닌 콘텐츠 생산
독자들에게 전하는 글
이 블로그는 단순히 과거의 과학자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그들이 발견한 원리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의료 혜택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미래의 미생물학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블로그 내용에 대한 질문이나 학술적 논의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더불어 좀더 알고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궁금한 분야에 대하여 요청해주시면 심사숙고하여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학의 본질인 ‘질문하는 즐거움’을 이 공간에서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